섹션 설정
야경(夜景)
양주목의 역사와 문화 국가유산의 가치를 아름다운 빛으로 채운 빛의 스토리 아트전
스토리 In 양주목
01
신비한 시간 여행
[빛의 터널을 지나, 1700년대 양주목 관아로의 타임슬립]
2025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찾은 관람객들은
빛으로 이루어진 시간여행의 터널을 지나,
현재에서 1700년대 양주목 관아 시대로 타임슬립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합니다.
02
빛나는 관아
[빛으로 되살아난 관아의 찬란한 역사]
시간여행을 시작한 관람객들은 양주목 관아의 중심 공간인 동헌과
정문 외삼문을 밝히는 조명을 감상합니다.
이 조명은 찬란했던 관아의 역사를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외삼문과 동헌에는
특수 조명, 고보, 레이저 효과를 활용해 웅장하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합니다.
04
숨겨진 역사를 들어보다
[전통등과 빛이 전하는 양주목사의 이야기]
송덕비군을 찾은 관람객들은, 양주목사 부임행차 전통등과 송덕비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통해 숨겨진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전통등과 화려한 빛의 퍼포먼스 속에서,
양주목사의 발자취와 업적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05
관민이 하나로 어울리다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한 순간, 빛으로 되살리다]
1792년, 양주목 관아에 머물렀던 정조대왕의 이야기가 깃든 어사대비 지역.
산책로 앞을 중심으로, 정조대왕의 활쏘기 장면을 형상화한 아트 조형물과
LED 반딧불이 어우러진 공간이 펼쳐집니다.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임금과 백성이 하나로 어울렸던 순간이 되살아납니다.
07
풍자와 해학을 즐기다
[솟대와 빛으로 표현한 양주 무형유산의 멋과 풍류]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장 주변은 ‘양주골 풍류의 길’로 명명됩니다.
공연장 입구를 중심으로, 솟대를 모티브로 한 무형유산 조명 아트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이 연출됩니다.
08
관민동락이 의미를 알게 되다
[충효의 길에서 만나는 향교의 빛과 이야기]
500여 년 동안 수많은 유학자와 선비를 배출한
양주향교 주변은 ‘충효의 길’로 명명됩니다.
향교를 지키는 보호수에는 특수 조명이 더해지고,
행사 타이틀을 담은 포토존이 함께 연출됩니다.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8~20자로 입력해주세요.